안녕하세요.
오갱리뷰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영화 '극한직업'입니다.
영화 스물을 만든 이병헌 감독에 캐스팅도 나름 짱짱한 구성이라
연기력과 배우들 캐미가 잘 맞는 영화 입니다.
캐릭터들의 각자 개성이 잘 살아나고
특별 조연까지 묻히는 캐릭터 없이
진행되는 영화였던 거 같습니다.
극한직업 줄거리 입니다.
마약 단속반인 고 반장(류승룡) 팀은 항상 부질 없이 범인을 놓치며 만년 반장으로 지내게 됩니다.
범인을 잡으면서도 시내버스가 잡아주거나 추돌사고나 내는 실적 없는 팀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후배였던 최반장이 과장으로 승진하며 안스러운 고반장에게
마약을 유통 하는 이무배의 정보를 고반장에게 넘기게 됩니다.
얻은 정보의 내용을 듣고 이 무 배 사무실 앞 치킨집에서 잠복을 하다가
치킨집의 사장이 장사가 되지안아 내놓는다고 하여 고반장의 퇴직금을 털어 인수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게 문을 열어 놓고 사실상 영업을 안 하는데 자꾸만 몰려오는 손님들...
그리고 이무배의 조직만 치킨을 시켜 먹는단 소식에 치킨을 만들어 배달을 하여 침투하기위해
치킨만드는 능력을 서로 테스트 하던중 마형사(진선규)의 뜻밖의 음식 솜씨와 고향집 수원 갈비 소스로
수원 왕 갈비 치킨이 만들게 됩니다.
침투를 위한 배달을 위해 장사를 시작하였지만 매장 장사가 갈수록 대박이 나서 고민을 하던중
치킨을 말도 안 되되는 가격 36,000원으로 올려보지만
황제 치킨이라고 소문나 외국인 관광 맛집으로 까지 유명해 지게 됩니다.
너무 장사가 잘 되서 이 무배가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본분을 잃은 나머지 장사에만 몰두하여
무전도 안 받아 추격 팀인 영호(이동휘) 혼자 이무배를 추적하다가 놓치게 됩니다.
한편 이무배는 한 회사의 사장을 협박해 마약 운반책을 찾으려 합니다.
본분을 되찾은 고반장 팀은 치킨을 하루 50인분으로 제한하고 판매하여 수사에 몰두하려 합니다.
그러던중 맛집 촬영을 요청을 거절당한 피디에 의해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 프로그램에 밀착취재를 당해
수원 왕갈비 통닭은 사기 + 잠복근무 중 치킨집을 운영했단 사실을 들키게 됩니다.
고반장 팀은 서장에게 불려와 혼이 나게 됩니다.
그러던중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무배 아지트에서 배달 전화가 오게됩니다.
☎ 지금 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네~수원 왕갈비 통닭입니다.
치킨을 들고 술에 약까지 타서 가게 되는지만 이무배 조직은 그 동네가 장사가 잘 되고 시끄러워
다른 곳으로 이사 갔다고 치킨 주문한 건물주 아주머니에게 듣게 됩니다.
수사의 방향성을 잃던 중 협박 당했던 사장의 제의로 수원 왕 갈비 통닭은 프랜차이즈를 내게 됩니다.
하지만 sns와 마약 운반책으로 쓰이는 분점들의 영업 관리 부족으로 수원 왕갈비 통닭은 욕을 먹게 됩니다.
한편 이무배는 테드창과 거래 하자고 요청을 하며 마약을 나눠
이무배는 중국에서 가져오고 테드창은 한국에서 팔자고 제의하고 있었습니다.
가맹점들이 욕을 먹자 이유를 분석하고 경찰 때의 실력을 살려 가맹점들 조사를 하다 마약 운반책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직접 잡으려 혼자 갔다가 중국인들에게 맞고 붙잡히게 된 마형사를
장형사(이하늬)의 추적 커플 추적 어플로 위치를 추적하게 됩니다.
도착한 곳은 테드창과 이무배의 접선 현장이였습니다.
고반장 팀은 사실 싸움 실력자들의 모인 팀이었습니다.
이무배와 테드창 조직을 말끔히 소탕하게 되고
표창장을 받게 되며 단체 승진하며 영화는 마무리가 됩니다.
영화 극한직업은 영화 스물처럼 감독의 특징인 병맛,유치함 내용이긴 하지만
개그 요소가 남녀노소 빵빵 터트려 주는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관객수도 천만관객을 터트린거 같습니다.
영화만 봐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 왕갈비 치킨과
배우들의 대사가 그리고 캐미를 보고 많이 웃었던 영화 였습니다.
영화 <극한직업> 천만관객의 이유가 있습니다.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극한직업 영화리뷰 추천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다른 리뷰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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